토요리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대낚시 초연편대클럽 동림하우스낚시터에서 모임 가졌습니다. 한해를 보내며 동림하우스낚시터 한쪽은 전세 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셨어 감사합니다. 낚시가 좋아 모였지만, 더 중요한건 사람을 얻기위해 모였습니다. 정이 묻어나는 초연편대클럽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여기에 모이신 회원님들은 낚시 경력이 10년 이상 40년 보다 더 많은 경력을 가진 분들입니다. 단지 편대낚시를 할려구 모인 분들 입니다. 편대낚시와 다른 장르(genre)를 접목 하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서로 공유하는 초연편대클럽은 이래서 정이 묻어나는 사람 냄새가 풍기는 클럽 입니다. 편대낚시가 좋아서 이렇게 한해를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같이 있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얼굴보며 이야기해요. 인터넷 보다, 낚시터에서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는 일.. 더보기 새미하우스낚시터 편대낚시 채비 신제품 출시 임박 편대낚시 채비 어디까지 새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철봉편대낚시 채비다. 백년붕어클럽에서 준비 중인 채비다. 하계용과 동계용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입질을 빨리 읽을수 있어 좋은 채비다. 쳘봉이 2g정도면 주봉돌이 상당히 가벼워진다. 찌올림시 빠르게 반응한다는게 장점이다. 출시가 되고나면 많은 조사님들이 편안하게 사용 할수있다.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된다. 편대낚시 초급부터 고급까지 가능하다. 합사,와이어,강선,철봉 다양한 편대낚시 채비가 등장한다. 더 좋은 채비로 편대낚시 보급에 앞장설 준비가 되어있다. 새미하우스낚시터 크리스마스도 피해가지는 못했다. 낚시를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오직 편대낚시 뿐이다. 그젓게 우금에서 입질보기 힘들어 고생 했지만, 새미에서는 잘 나오겠지 기대를 해본다. 겨울철 물낚시는 기다릴.. 더보기 오산낚시터 편대낚시 컨셉 찾기 힘들다. 하우스낚시터를 찾아서 2017년12월23일 토요일 아침 일찍 9시 남쪽으로 가면 붕어얼굴 볼까. 그 전에 사전 약속이 되어 있었다. 편대낚시를 좋아하는 여러 지인들을 만나기로 했다. 카페 활동 하느라 소홀했던 부분인데, 인사라도 할겸 약속한 날이다. 배다리낚시터에서 주말이면 만나 같이 토요리그 하는 분들이다. 다들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이라 같이해도 부담은 전혀 없었다. 내가 제일 먼저 도착 했다. 오산낚시터는 4계절 하우스로운영 된다. 시골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낚시하는 분들로 적당한 편이였다. 가는 날이 장날인가, 붕어들이 수면위로 날 환영하러 나왔다. 이런면 골란한데, 어쩌나 수온을 재 보니 11도다 지하수를 공급하는지 물이 따뜻하다. 차갑다는 느낌이 전혀없다. 문제는 붕어가 뜨있다는게 아쉬울 .. 더보기 하우스편대낚시 채비 선택보다 더 중요한건 사실을 알리는 일이다. 편대낚시에서 나름대로 조행기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어디에도 내가 원하는 자료는 찾기 힘들다. 남에게 알려주기 싫은 기술이기 때문일까? 낚시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들은 전혀 배울수 없는걸까, 아니다. 배우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뿐이다. 조금만 마음을 열면 같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가르침은 끝이없고, 배움도 끝이없다. 편대낚시 배우고 싶은데 마땅히 배울곳이 없다면 안되는 일이다. 쉽고,편하게 배울수 있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면 여과없이 본인이 낚시한 경험을 사실 그대로 적어 주면된다. 꼭 많이 낚은 결과만이 공부는 아니다. 못해던 점도 적어야 배울수 있다. 편대낚시는 그날에 따라 달라진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낚시한) 결과만 적어면된다. 사실을 그대로 .. 더보기 강선편대합사채비는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강추위에 편대낚시는 어려움 그 자체였다. 왕골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영 내키지 않았다. 입질이 살아나 100수까지도 했단다. 그런데 어제 토요일 조황 정보는 몰황 수준이다. 간간히 입질이 들어와야 할 하우스가 쩜을 찍고 있다니, 아찔하다.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편대클럽 회장님, 뜨락 고무님, 시화멤버님,천둥님, 그리고 조락무극 이렇게 만나 일요일 하우스 편대낚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토요일 면허낚시터에서 송년 정출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낱마리보다 힘든 2마리 마감이였다. 일요일은 다르겠지, 위안 삼으면 새미에서 입질과 손맛, 찌맛을 느껴 본다. 새미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을 찾았다. 초연찌 2.30g에 편대0.30g으로 시작이다. 수온은 계속 10도 밑으로 가고있다. 새미는 하우..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 선택이 어려운 시기 수온 점점 내려간다. 하우스 낚시가 힘들어지는 시기다. 입질 보기가 너무 힘들다. 채비선택이 어렵다. 수온이 7도까지 내려간다. 선택한 찌가 2.0g이다. 붕어 움직임이 아예없다. 하루 종일 2마리로 마감한다. 이렇게 어렵기는 처음이다.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일찍왔다. 편대낚시를 연습하기엔 입질이 너무 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다행이다. 붕어 얼굴이라도 봤어니, 모든 하우스가 똑같이 힘들단다. 전혀 입질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간간히 컨셉을 찾아 찌맛, 손맛 보는 회원도 있다. 전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 채비는 초연찌 2.0g에 강선편대합사채비를 사용했다. 핀대는 0.30~0.25~0.20g 약중강으로 준비 했어며, 찌 맞춤은 1목에 느린 딸까닥 1~2목 낚시였다. 떡밥은 위 4가지 사용 사용한 채비.. 더보기 창포연못 낚시터 와이어편대낚시채비 컨셉을 찾았다 소프트 와이어편대낚시채비 최신형 U자 핀도래 와이어편대낚시채비다. 최적화된 채비라고 한다. 입질이 부드럽고 편하다. 튀는 입질이 없다. 찌 오름이 부드럽다. 창포연못 낚시터에서 대박이었다. 계속들어오는 입질에 흥분한다. 창포연못낚시터 치어가 나온다면 분명 채비에 문제가 있다. 저부력에 가벼운 찌맞춤이나, 어부당고로 한다면 치어가 많이 입질한다. 준치급이상 대형 붕어가 보고 싶다면 고부력에 편대0.60g이상 을 사용하길 권한다. 바늘도 홋수가 높은걸로 해야좋다. 치어를 걸러내고 낚시하자. 곶부리 포인트에서 대물붕어가 많이 나왔다. 채비 선택을 잘하자. 떡밥은 아직 글루텐이 좋다. 어분당고도 많이 사용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밥으로 해보자. 채비도, 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채비를 사용해야 좋다. 초연찌 고부.. 더보기 시흥산정낚시터 스텐와이어 편대낚시채비와 스텐강선 편대낚시 채비로 잘맞은 커셉으로 겨우 체면 유지했다 시흥산정낚시터 2017년4월2일 일요일 날씨 맑음 오후에는 살짝 흐리기도 했다. 처음가보는 낚시터다. 평소 일요일이면 약초산행을 하는 날이다. 오늘은 집에 일이있어 산행은 못하고 낚시 가기로 마음 먹었다. 초연님 한테 전화 하니깐, 산정낚시터란다. 산정에 도착하니 오후2시30분이다. 오래는 못하고 저녁까지만 하기로 했다. 오늘 산정낚시터 물은 오후에 많이 움직인다. 오전에는 그런대로 잘 나왔단다. 오후가 되니 물 움직임이 심하다고 한다. 찌가 한목이 오르락내리락한다. 이를땐 무겁게 눌러줘야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찌 맞춤은 1목에 딸까닥이다. 오링소자 2개로 눌러주고, 2목 낚시 해본다. 입질이 없다. 전체적으로 입질이 뚝끊긴 상태다. 완전 소강상태다. 이를땐 낱마리 싸움이된다. 산정낚시터는 정사각형 손..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