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낚시채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2전 참가 했어요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2전 참가 했어요.https://youtu.be/4Sl6pcg5fLQ2018년 5월 8일 어버이날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가 있는 날이였다. 그 전에 고흥 거금도 여행을 마치고 올라와 바로 리그를 해야 했다.준비도 없이 1전에 사용한 그대로 가지고 했는데,힘든 것은 마찮가지였습니다.잘 할려구 일찍 도착 오후 3시 반경에 자리 잡았는데 생각 처럼 안되네요.우선 자리잡고 찌 맞추고 늘 하는 일이 있어요.글쓰기 위해 사진 찍고 촬영하는 일입니다.동영상도 배워 올리는 작업을 해요.이 번에도 1전 처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1전 때 보다 더 힘들게 하는게 있습니다.바람인데요, 저녁까지 바람이 많이 불면 낚시가 힘들것 같아요.아니나 다를까, 시합때 바람이 많이 부네요.모두가 힘든 경기를 했..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로 참석 했습니다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 나노강선편대낚시채비로 참석 했습니다2018년 5월 1일 계절의 여왕인 오월 첫 화요일에 배다리낚시터 주관 통합 화요리그가 있었다. 나도 참석했지만, 좋은 성적은 나오지 않았다.잘 할려구도 했는데, 컨셉이 나오지 않는 바람에 고생만 한 게임이다.기장원까지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남아있다.선수로 출전한다면 기본은 3할대를 처야 잘 한다고 한다.그러나 1.2.3등 안에만 들면 기장원전에 출전하는 출전권이 주어지니 한 번만 이기면 되는 경기다.그래도 자주 나와 많은 분들과 친선을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이런 좋은 경기낚시를 잘 운영해서 오래도록 남아있기를 바란다.일회성이 아닌 오래도록 남아있는 나중엔 명성이 있는 경기낚시가 되길 바래본다.각 클럽에서 많은 선수분들이 참석을 했다. 개인의.. 더보기 나노강선고관절채비 그리고 편대낚시 입질을 창포연못낚시터에서 보고왔다 나노강선고관절채비 그리고 편대낚시 입질을 창포연못낚시터에서 보고왔다 나노강선고관절채비는멋지다!! 너무 잘 만든 채비다.외바늘 채비로 실험을 해 보았다.입질은 정말 멋스럽게 올라온다.경기낚시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은 채비 교체 작업이다.찌 바꾸고, 편대 바꾸면 시간이 다 지나간다.실은 귀찮아서 하기 싫었다.근데 나노강선은 다르다.마음만 먹으면 언제던지 가능하다.바로 앉은 자리에서 말이다.내일도 꼭 실험해 보고 싶다.이젠 나노강선채비 마니아가 되었다. 만들어서 사용했던 강선채비가 1년을 넘었다.나노강선채비로 연습을 계속하면 좋은 결과 온다고 본다.즐기는 낚시에도 좋고, 경기낚시에도 좋다.이제는 채비 걱정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급스런 채비다.민물바닥낚시도 채비가 점점 좋아진다.좋은 채비가 더 많.. 더보기 강선편대 합사 채비 하우스 낚시터에서 컨셉찾기 강선편대 합사 채비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만큼이나 기대를 한다. 왜야하면 지금까지 공부한 대로 잘 맞기 때문이다. 헛챔질이 많이 나는 원인을 알았다. 붕어 활성도가 좋을때 많이 본 일이다. 그리고 하우스 낚시에서 헛챔질은 무엇일까? 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물이 돌때 헛챔질이 많이 나온다. 물을 읽기 위해 나름 노력 해 보지만 싶지않다. 윗물은 잔잔한데 어떻게 알까. 붕어 움직임이 전혀 없는데, 그래도 가만히 보면 느낌으로 알 수있다. 찌가 조금씩 울렁 그릴때가 있다. 미새하게 오르락 내리락할때 그때가 입질이 오면 헛챔질로 이이진다. 바로 물이 돈다는 증거다. 중요한건 시간대를 확인하자. 분명 저녁 시간때(해가 떨어지는 시기)이다. 다음 밤 8시반에서 9시 쯤이다. 기본적으로 낮 낚시에서는 편대.. 더보기 하우스 편대낚시 채비운영은 본인 몫이다.새미하우스 일요 번출 3분할 강선편대 합사채비 뜨락 김명곤 고문님이 직접 수작업한 강선 채비다. 그 전 부터 사용하고 싶었지만, 필요한 수량이 아니라서 기다렸는데, 마침 10개를 준신다. "고문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채비를 소개하는 이유는 작년까지는 합사목줄을 사용했다. 와이어나 강선 편대로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입질을 연구 중이다. 경기낚시에서 편대낚시는 올리는 입질을 원한다. 붕어 마음이겠지만, 빠는 입질은 왠지 기분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마리수 게임에서는 상관없다. 빨던 올리던 정흡으로 낚어면 된다. 난 조금이라도 올리는 입질을 선호한다. 아직까지는 초보단계지만, 좋은 결과 오리라 믿고 한다. "뜨락 기술 고문님 너무 감사해요." 무게는 0.35g 0.3mm와이어는 0.24g 큰 붕어 잡고 나면 줄이 꼬.. 더보기 편대낚시 우금하우스 낚시터에서 채비 선택 방법은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수온이 11도라면 초연찌 2.60g에 편대0.50g으로 준비 해야한다. 수온이 내려간 상태에는 보통 찌 선택은 2.90g이나 2.60g으로 한다는 생각이다. 이제 막 개장한 낚시터라 입질이 좋을꺼란 생각도 해 본다. 그런대 일찍온 사람들 손맛 보는 분들이 잘 안보인다. 맨 가쪽 구석진 곳에서 간간히 입질 보는 분외엔 없다. 총무한테 물어 보았다. "입질은 어때요." "어제도 아침 조황은 안좋네요." "오후에는 달라지겠지요." 포천 우금 하우스는 12월2일 첫 개장한 날이다. 일요일 아침 일찍 시작한 낚시는 작년 그대로 그느낌이다. 단골 조사님들도 보인다. 편대낚시 채비는 우리가 배우고 있는 물변화에 따른 채비선택에서 수온이 떨어지면 지금처럼 10도 정도면 찌는 보통 2.90g에서 2.60g으로 준비한다... 더보기 헤라레져 낚시터 하우스 편대낚시 컨셉이 중요하지만 채비가 좋아야 한다. 헤라레져 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리에 있다. 하우스 규모는 양쪽 24석 총 48석 이지만, 운영 시간은 오전08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문을 연다. 클럽회원이나, 단체 10명 이상이면 저녁 늦게까지 야간 밤낚시를 할 수 있단다. 주인한테 미리 연락주면 가능하다. 붕어를 보기위해 채비 선택이 중요하다. 헤라레져 하우스는 가운데 브로워(blower)산소 공급기가 설치되어 있다. 물 움직임이 심하다. 물이 많이 돈다는 말이다. 채비 선택은 저수온기 10도 이하 일때는 찌 2.60g까지도 준비 해야한다. 편대는 0.30g으로 무겁게 시작 해 본다. 입질 파악이 되면 그때부터 찌 조정으로 마리수를 채우자. 토요일 사용한 찌는 2.90g에 편대 0.30g으로 시작했다. 찌 목수는 2목 낚시다. 처음 찌 올림은 .. 더보기 민물 낚시는 하우스 편대낚시 떡밥이 중요하다 채비와 컨셉은 타점 찾기부터 민물 하우스 낚시 채비와 상관없이 기다리는 낚시를 한다. 평일엔 하우스 마다 노조사님들이 즐기는 낚시에서 바닥 낚시와 내림 이 두가지 채비로 낚시를 하는 걸 보게되지만, 편대채비도 많이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일은 많은 분들이 즐기는 낚시던 경기낚시 하던 알고 하는 낚시와 그냥 어깨 넘어로 말 만 듣고 하는 낚시는 분명 차이가 있다 이다. 이론이 풍부하면 낚시 할 상황이 보인다. 어떤찌를 선택하고, 떡밥은 무엇으로 사용하면 편대는 몇그람으로 시작 할지를 알게된다. 그러나 상황 대처법이란게 있다. 이론대로 다 했는데, 입질이 없을땐 어떻게하지, 이때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다시 왜안되지. 그러다 다시 입질이 들어와 스트레스를 확 풀어 줄때도 있지만, 끝까지 피곤하게 해서..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