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낚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합화요리그는 최고의 경기낚시다 통합화요리그 민물바닥낚시 명품 경기낚시다. 최고를 가리는 시합이기도 하지만, 매너를 지키는 경기이기도 하다. 밤에 하는 시합이니 만큼 정흡만 인정하는 낚시다. 자신이 심판까지 봐야한다.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는 리그다. 자리 이동도 해야 하는 경기다.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꼬박 참석했다. 이제 7차 전이 12일로 다가왔다. 준비는 그대로다. 특별나게 준비하거나, 바꿀게 없다. 찌와 채비만 잘 만들어 놓으면 된다. 떡밥은 경원 블루, 백색어분, 후까도로 정도 면 된다. 다른 떡밥은 글루텐 대박어분 이면 오케이다. 첫라운드가 중요하다 1라운드에 기본 5마리를 잡아야 그다음이 편하다. 평균 5마리 이상 잡아야 된다. 시합해 보면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 잘 하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있다..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6전 아쉬움이 남았네요 화요리그6전 여느때 처럼 준비도 잘 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온도 상승한다. 붕어들도 받아먹는 놈들이 많아졌다. 채비 선택은 잘 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 강선이 빠져 버리는 바람에 다시 만들고 하느라 시간을 다 소비 해 버렸다. 12마리 공동 3등이지만 후타로 밀려 등수 안에는 못들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다시 도전이다. 물도 점점 녹조가 많이 낀다. 아직은 고부력찌가 아리송하다. 배다리 주력 채비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 경기낚시 할수록 어렵다. 다음 7전을 기다리며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6전을 가기위해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지금 처럼 준비해도 그 때 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가 따른다. 날씨가 좋다가도 저녁이면 바람불고 비까지 내리니, 답이없다. 이 번에는 어떤 변수가 기다릴까? 자리 운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건 채비다. 화요일 날씨가 무척 덥다고 하기에 벌써부터 고부력찌에 편대도 0.70g을 달고 한다. 토요일 왕골낚시터에서 연습을 해 보지만, 그닥 잘 먹히는 않고 있다. 저녁엔 좀 낳은 편이었고,아직 잘 모르겠다. 초연찌로 제5전에서 이 찌로 우승을 했다. 물론 강선채비였구. 처 느낌이 좋은 느낌. 그래서 준비한 찌가 초연찌 4.5g이다. 편대역시 0.7g이구. 이 정도면 충분하다. 찌가 중요하다면 다음이 떡밥이다. 떡밥은 5전에 사용했던 경원 블루어분 2컵, 경원백색어분 1컵, 후까도로 2컵 눌러서 물 .. 더보기 경춘선 열차타고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5전을 준비한다. 회기역에서 초연편대클럽 회장 초연님을 만났다. 초연찌를 받기위해서다. 이 번 시합에서는 꼭 좋은 성적이 나와야 하는데, 걱정도 되고 어렵다. 빨리 가서 찌도 맞추고 연습을 해 봐야한다. 오죽 했으면 여기다 놓고 사진을 찍을까. 나도 이러고 싶다, 1등을 8번이나 나왔단다. 2등은 18번 왠지 느낌이 좋다. 배다리낚시터가서 잘 준비 해야겠다. 장미꽃을 보고는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활짝 핀 장미꽃이 나를 응원한다. 잘 하고 오라고, 그래 기왕이면 잘해보자. 찌까지 받았잖아, 새로 출발하는거야. 장미꽃은 왜 이렇게 이쁠까.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피어난다. 기차길따라 달리다 보면 어느새 종착역이겠지.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왠 기차타령. 그냥 읊어보는 소리다. 배경이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그만. 배다리낚..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4전 마치고 여전히 어려웠다. 오월의 장미가 무색할 정도로 어려운 경기낚시.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꽃이다. 그래서 오월은 붉은 장미라 했는가 보다.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 힘들게 한 낚시였다. 비도 오고 마음대로 안되고 어쩌란 말인가. 내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를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낮에 연습할땐 정말 환상적이였다. 시합때는 정말 내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게한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안되는 거다. 입질이 오면 헛빵이구. 입질이 없으면 말뚝이다.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잘 했다는 소리듣지. 참! 어렵다. 경기낚시는 나를 힘들게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 했는데, 모두가 자신있는 모습들이다.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그런대 시합때는 마음대로 가질 못한다. 비까지 퍼붓는다. 이쯤대면 포기하고 싶어진다.. 더보기 시흥왕골낚시터에서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어떤 작용을 할까? 시흥왕골낚시터 시흥왕골낚시터에서 좋은 기억은 없다. 갈때마다 입질은 보지 못했어니깐. 아무리 잘 하려고해도 안되는 것은 무슨 문제인지 나도 모르겠다. 이 번에는 큰 맘먹고 가본다. 시실은 배다리낚시터에서 연습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왕골낚시터라니, 그냥 가야지. 이 번에는 다르겠지, 사실 토요일 오후에 배다리낚시터에서 채비 실험을 해 보았다. 강선고관절채비로 손 맛을 본 터라 다시 배다리낚시터에서 강선편대낚시채비는 어떨까 하는 마음 이었는데, 아쉽다. 채비의 간결함은 여기서 나오는건가. 사진으로 보니 완전 멋지다. 실력이 많이 늘어다는게 보인다. 낚시의 기본은 간결한 채비 셋팅이다. 합사와 다르게 찌 맞춤을 하다. 기본보다 더 무거운 맞춤이다. 상상 그이상으로 오링을 채웠다. 붕어의 입질은 바람이 많이 ..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3전 마치고 화요리그3전 힘들었습니다. 2018년5월15일 스승의 날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3전이 있는 날. 정말 많은 선수들이 참석했다. 총 인원 70명 대박 참가자다.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진다. 지금까지 이런 시합은 없었다. 자신의 실력을 견주어 보는 시합이다. 나도 나름 준비를 많이 했다. 그래도 어렵기는 마찮가지다. 일하면서 생각하고, 찌를 맞추면서도 이 번 만큼은 잘 되겠지, 그게 쉽지는 않다느걸 느낀다.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1라운드 입질이 오는데, 모두가 헛빵이다. 이럴때 하는 말, 채비가 가볍다, 더 박어 봐. 찌 목수를 올려도 본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2년 동안 채비와 시름한다. 언젠가는 잘 되겠지. 모두가 전문가다. 자신의 채비 만큼은 자신이 있어 보인다. 나 역시도 내 채비에 자신감을 갖.. 더보기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2전 참가 했어요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2전 참가 했어요.https://youtu.be/4Sl6pcg5fLQ2018년 5월 8일 어버이날 배다리낚시터 통합 화요리그가 있는 날이였다. 그 전에 고흥 거금도 여행을 마치고 올라와 바로 리그를 해야 했다.준비도 없이 1전에 사용한 그대로 가지고 했는데,힘든 것은 마찮가지였습니다.잘 할려구 일찍 도착 오후 3시 반경에 자리 잡았는데 생각 처럼 안되네요.우선 자리잡고 찌 맞추고 늘 하는 일이 있어요.글쓰기 위해 사진 찍고 촬영하는 일입니다.동영상도 배워 올리는 작업을 해요.이 번에도 1전 처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1전 때 보다 더 힘들게 하는게 있습니다.바람인데요, 저녁까지 바람이 많이 불면 낚시가 힘들것 같아요.아니나 다를까, 시합때 바람이 많이 부네요.모두가 힘든 경기를 했..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0 다음